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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보기 전에 반듯이 관람! 원조 오컬트 종교 스릴러 영화 위커맨(The Wicker Man) 후기, 해석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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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얘기 보고 싶은데 네이버 영화에도 넷플릭스에도 왓챠플레이에도, 푹 TV에도, 구글을 다 뒤져도 본인과 와서 본인을 여럿 태운 영화 위커맨(트렌트와 불법경로 절대 쓰지 맙시다)포기하고 TV본인에게 보고 만약 시봉인...? 하고 들어간 Elji U플러스의 인터넷 텔레비전 영화 리스트에 올랐던 위커 맨!!하나 973년 작!!유레카!이어 가격도 700원인가 900원밖에 하지 않았다.7000원도 낼 의향 있었습니다 ■ 이에기는 정말 궁금했다 그야...ᅲ에서 마침내 관람하게 된 위커 맨!! 후기로 들어가보자*본 게시물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위커 맨은 한 973년 영국에서 제작된 스릴러 영화이다. 우리나라에서 대동소이한 영화를 꼽자면 곡성정도... 최근에 개봉한 영화 미드소마와 여러 가지 비슷하다며 미드소마 관람 전에 가장 먼저 보고 싶었다.영어 제목은 The Wicker Man이지만 의미를 찾은 Wiktionary의 정의를 번역하면 "인간의 희생양을 포함한 이른바 켈트족의 의식에서 사용된, 사람의 모습을 일부러 추하게 만든 거대 모형"이라고 한다.사실 영화 초중반에는 이 위커먼이 전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영화 제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화를 끝까지 봐야 한다. 나도 위커맨이라는 제목 자체도 잊은 채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그 거대 모형의 이름이 위커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영화는 익명편지로 제보를 받은 로완 모리슨이라는 여자 아이의 실종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한 섬으로 간 경찰관이 섬에서 목격하는 기묘한 종교의식을 담고, 그 과정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경찰관의 신념과 섬 주민의 토착종교에 대한 믿음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욱이 실종 단서를 찾으려는 경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소녀의 존재를 모르고, 어디에서도 소녀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한편 섬 곳곳에서는 집단 성교, 몸통으로 불 위를 달리는 소녀들, 두꺼비를 입에 넣는 치료의식 등 비상식적인 종교의식이 진행되고 있다.경찰관은 섬의 종교에 대한 맹목적 신앙의 근원이 바로 학교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 학교에서는 토착종교 교리에 주입해 교육을 시키던 경찰관은 수업 도중 교실에 난입해 교사와 학생들을 추궁하지만, 아무도 로완 모리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교실 중 빈자리의 하본인을 수상히 여긴 그는 책상을 열어 서랍을 뒤진다.거기에 꽂혀 있는 커다란 못과 실로 인해 못에 묶인 벌레 한 마리가 못 주위를 맴돌고 있는 이상한 광경...당황한 경찰관에게 옆자리 여자애가 킬킬거리며 건넨 이야기. 정스토리가 소름 돋았어.그러나 영화를 다시 보니 이 대사가 단순한 아기장난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다.결론적으로 경찰관은 이 모든 섬 주민들이 단체로 꾸민 결심을 충실히 움직인 묶인 벌레로 본인이 묶인 줄도 모르고 섬 곳곳을 맴돌다 결국 꼼짝 못하고 붙잡히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아기의 '좀 불쌍하지'라는 이야기는 바로 경찰관을 직시하면서 직접 스토리를 하고 있던 그에 대한 조롱 섞인 심정이었다.실제로 영화 중간중간에 복선이 정스토리가 많아 대사의 그때그때가 헛되이 쓰이지 않았다는 것을 영화를 다시 보면 발견할 수 있을 것이었다. 70년대 영화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명작으로 할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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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숙박 상회 주인의 딸이 1회 영주가 1회, 총 2회가 본인의.으로 한 스토리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5월제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다. 섬에 대한 불신이 뿌리내리기 시작한 주인공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대사로 도로 5월제에 뭐 1이 이루어지는지를 명확히 규명해야 합니다는 호기심과 의무감이 생기게 되는 것. 딸과 영주는 이를 노린 겁니다. 억울하게. ​ 5월제 전에 배를 타고 본 인가 지원 인력과 함께 돌아온 주인공은 타고 온 비행기가 고장 난 것을 발견합니다. 항구의 주인은 바라고 있으시다면. 배를 노, 1주 1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경찰관은 다시 코쟈은로 돌아가고 5월제에 대해서 파헤치는 일을 선택하고, 도서관에서 5월제에 관한 내용을 찾는다.


    인간의 제물을 바친다는 사실을 안 경찰은 실종 로완 모리슨이 아직 죽지 않고 5월제에서 희생되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는 숙박 음식점에 가서 주인을 기절시킨 그 다소리 그의 분장의 역할인 광대'펀치'의 옷을 입고 5월제에 잠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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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의 아니게 5월 축제 행렬을 이끌며 해학적인 춤과 의식 등에 참여하게 된 경찰관은 5월제 마무리 제물 희생의 시간에 매이고 있다 로완 모리슨을 발견해서 당신에게 그녀를 데리고 동굴 밖으로 도망 간다.소녀의 안내를 따라 험난한 길을 달려 도착한 그는 동굴 밖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발견합니다.영문 모를 경찰관에게 영주와 부락 여성들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마치 게임에서 이긴 자가 활개를 치며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것처럼 게이샤입니다.


    섬에는 흉년이 있어, 이들 교리에 의하면 흉년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태양의 신과 수확의 신에게 "가장 힘쓴" 제물을 바치는 것이다.'최상의 희생양'는 적절한 성인인, 1. 자신의 의지로 여기까지 온 사람, 2)왕의 권위를 갖고 온 사람, 3. 법을 대표한 사람, 4. 순결을 지킨 사람, 5. 광대로 이곳에 온 사람이다.소름끼치는 것은 하본인 하본인 주인공에 부합하는 조건이다. 주인공은 본인의 의지로 이 섬에 연구하러 왔다고 소견했지만, 실은 현지인이 주인공을 선택해 그를 섬까지 오게 한 것이다.​ 1. 자신의 의지로 여기까지 그는 익명의 편지를 받고 실종 뭉지에울 연구하기 위해서 섬에 오게 된다. 사실 이는 그의 자의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경찰관으로서 수사 요청을 받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지인들은 그에게 고장을 고칠 기회를 주게 된다. 5월제를 보면 상할 것이어서 섬을 떠나는 것을 조언하고 다른 경찰관들과 다시 수사하러 온다는 그를 네용리지 없다. 비행기가 고장 난 본인 배를 타고 갈 수 있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주인공은 스스로의 의지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주민들의 철저한 것에 의해마소리적 조종에 의한 것 1도 내용이다. ​ 2)왕의 권위를 갖고 주인공이 분장한 광대 펀치는 하루 동안 왕의 역할을 하는 특권을 누렸다고 기록되고 있다. 경찰관으로 사람들을 심문하고 현지의 여기저기를 찾아다닌 주인공은 출석부 본인의 사망 기록 등을 보이지 않는 고장 사람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협박을 하는 모습에서 보고 현지 사람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소견한 것이다. ​ 3. 법을 대표하고 2번과 같은 맥락에서 경찰관 신분으로 법적 조치를 위해서 섬을 방문한 그는 법을 대표하고 섬에 왔다. 사실은 역설적이게도 경찰관이기 때문에 섬 사람들에 뽑힌 것이지만. ​ 4. 순결을 간직한 치에슥팍 점포 주인의 딸은 주인공을 유혹하려 애 쓴다. 이것은 단순한 유혹이 아니라 그의 순결성에 대한 시험이었던 것이다. 끝까지 순결을 지키는 바람에 대나무 소리를 맞게 된다 두번째 역설이 등장. ​ 5. 광대로 정말로 현지민이 똑똑하다. 숙박업소 주인의 역할인 펀치를 가로채는 것까지 계산했으니까요. 5월제 시작 전반인 반수의 괴물이 이를 딱딱거리며(웃음)주인공을 유인하고 숙박의 남편과 영주의 펀치의 분담에 대한 대화를 받도록 유도한 것이다. 아주 평범한 지주의 팀워크가 훌륭하다. 아아, 익명의 편지를 보낸 걸로 보아, 진작부터 철저히 결심했을 텐데 왜 당하지 않는 걸까.


    인간이 죽으면 토양, 물, 원하는 등의 자연물로 돌아간다고 믿고 sound를 가진 섬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주인공에게 위로가 아닌 모욕을 주는 대사이다. 두 종교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마침내 거대한 위커먼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그곳에 함께 산 채 타오른다.그 속에서 절규하며 아무것도 없다고 외치는 주인공과, 밝은 얼굴로 서로 손을 잡고 위커먼을 에워싸고 흥겨운 음악을 부르는 섬 사람들의 대조가 정스토리 극적이고 잔인하다.


    명작에는 이유가 있다. 영화로부터의 메시지와 영화 곳곳에 심어 놓은 복선과 힌트를 줍는 소음은 즐거우며, 영화 속의 아름다운 섬 풍경, 밝은 섬 사람들의 모습에서 신선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가끔 등장하는 종교적인 음악들이 유난히 경쾌하고 괜찮아서 더 소름끼친다 ᄒᄒ 제일 무서운건 또 어른스러웠다. 그 안의 악마성은 끝이 없다. 그들은 원래 나빴던 것일까. 교육을 통해 나빠지게 세뇌된 것인가. 악의 근원은 어딨어!! 종교란 무엇인가... 이런 소견을 심어주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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