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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대한 시간을 달리봄, 페미니즘서점 달리봄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3:09

    17.11.28의 운영 가끔:수요일 14:00~22:00목요일 14:00~22:00금요일 14:00~22:00토요일 11:00~21:00일요일 13:00~20:00전화 번호:010-7192-8740 늦은 후기 본 잉눙 페미니즘에 관심이 쵸은이에키 많은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아직 부족하지 않던 자신에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페미니즘을 알고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면서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려고 했다.그래서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찾다가 친구가 페미니즘 서점이 있다고 해서 남자 친구와 책을 사러 가봤어 네, 다들 책을 사러 서점에 갔는데 품절이라 못샀어.책을 구매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너무 기뻤다.서울대입구서 내려 구불구불한 길 지나 본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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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흐(아)에서도 열받아 보였고 시원시원해 보였다.실제로 들어가기 전부터 심정이 두근거렸다.저 안에 세상을 바꿀 어떤 책이 있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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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나 차 등 많은 종류는 아니었지만 커피나 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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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큰 것은 아니었지만, 매우 알찬 느낌이 들어 조용해서 오랜 시간 책을 볼 수 있었던 이렇게 많은 책이 있었는지 새삼 놀랐다.내가 읽고 싶었던 책 하나 없다고 해서 악어 프로젝트와 나쁘지 않은 예쁜 페미니스트를 골랐다.이것저것 책에 대해서 물었더니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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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구매하고그렇게보과인했더니엽서와달리봄의스티커였던사장님이마음껏가지고가라고해서, 하과인씩 가져갔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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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도 많이 했던 캠페인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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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내 한 가지 심리에 물어본 스티커처 소음과는 달리 봄을 들었을 때 사계절 중 봄인 줄 알았는데 페미니즘 서점임을 깨닫고 아 하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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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페미니즘에 입문 자본인 남성이 읽어 보면 좋을 것이다 사실 여성 경우에는 1상에서도 약자와 느끼는 순간이 잦지만, 책에서 보면서 소견도 못하고 여성의 관점에서 세상을 원하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남자 친구는 본인과 모두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 중인데 겪어보지 않아서인지 우연히 소견충돌할 때가 있었다 찾아보고, 입문자에게 좋다고 해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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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오상진씨가 읽고 instar gram에 남긴 읽는 것 보고 꼭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제1 읽고 싶었던 '우리들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였던 버린 이 책을 추천하셔서 지금 천천히 읽고 있는 이야기가 어렵지 않은 이해하기 쉽게 풀려서 술술 나쁘지는 않아 코르셋을 친구가 되려고 하고 페미니스트가 되었는데, 자신들과 남에 코르셋을 씌운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다.페미니즘은 1프지앙 아이가 이를 지지하는 방법은 같지 않다 어떤 방식으로도 괜찮습니다 그들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 페미니즘은 아주 많은 헤어져 있는 내가 지지하는 페미니즘 방식이 아니더라도 페미니즘이라는 목표를 향해 다같이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아, 그들을 열심히 사랑하고 응원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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