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내리막 극장가, 설연휴도 걱정스럽다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2:31

    첫 달 들어 3주 연속 시장이 하락하는 슴니다. 연말에 비해 관객 수는 분명히 줄어들겠지만 신작이 여전히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스토리가 되니 뚜렷한 성공작도 자신이 생기지 않네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설 연휴를 겨냥한 대한민국 영화에 대한 우려도 새어 자신이 있는데요. 요즘 명절 영화 성적표가 별로 좋지 않았던 이력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러면 지난 주말 국내 차트를 한 번 봐주시죠. ​*전 주말 관객:첫, 77최초로 222명/객석율 첫 9.2%*이번 주말 관객:첫, 493,585명/객석율 첫 6.3%*자료 출처: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의 추정치 기준.좌석 점유율은 주요 첫 0위권 영화를 중심으로 재편 ​


    >


    >


    새로운 개봉한 " 해치지 않는 "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나쁜 놈들>과 <닥터 둘리틀>과 경쟁할 줄 알았는데 여유롭게 떼어내고 한 위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순위가 아니게 됐네요. 한개 달 시장은 매우 매우 크지는 않고도 여름 휴가 관계로 어느 정도 수요가 있는 것이 보통이며 연말이 지나고 한달에 오르면서 큰 시장이 위축되고 하나 정도의 성적으로 하는에게는 안타까운 주말 57만명을 기록, 누적 관객은 8하나만인이 되옷슴니다. 아직 손익분기점의 절반도 안 되고 하나위라는 제목은 있지만 다가오는 신작들의 공세에 낮은 좌석 점유율로 인해 스크린 축소가 걱정스러운 정세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 했어는 어느 정도 관객의 예상 규모 검증이 끝났다고 생각해 버리면 위험. 결말이 아주 좋았던 개봉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난한 하나에도 불구하고 거꾸로 시장이 발목을 잡았는지 반대로 그 작품이 시장을 확인하지 못한 결과가 됐습니다. 지난주<닥터 두리틀>보다 약 하나 0만명 정도 뒤(뒤)입장은 성적입니다. 물리적인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상영 횟수 면에서는<닥터 두리틀>의 2주째는 비교할 수 없이 치열한 경쟁 구도에 던져지고, 즉시 200만 돌파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네.


    >


    2위로 데뷔한< 나쁜 놈들:포에버>입니다. 하나 7년 만의 속편이었던 이번에는 관객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기도 하지만 구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네요. 그래도 성적은 일주일 가장 먼저 공개한<스타워즈 9>보다 조금 비쌉니다. 50만, 불꽃 정도가 유력한<스타워즈 9>의 행동을 보면 사람 1 같지 않네요. < 나쁜 놈들 3>의 정 세운 사실은 더 안 좋아요. 설 연휴에나 볼 수 있는 외화가 없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지만 사실상 연휴 경쟁에서 진 것으로 판정된 상황이어서 스크린 유지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좀 살고 있다 하더라도 최종 성적은 60만명 안팎이 예상됩니다. 이런 영화의 특성상 명절에 오래 걸리더라도 찾아볼 관객이 있을 텐데 어떻게 스크린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


    <닥터 둘리>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군요. 북미보다 개봉한 것이 신의 한 수인지 국내 초반 반응은 상당히 준수했던 이 작품은 신작 개봉과 동시에 하락했고 좌석 점유율도 오전에 힘이 떨어지는 인상이다. 예상보다 상영 횟수를 더 줄였어야 했는데, 약 25%가 감소한 상영 횟수의 관객 수는 60%이상 줄었으니 어쩌면 지난주는 보는 영화는 없는데 선택되거나, 입소문이 좋지 않게 형성되고 있다는 스토리로도 해석할 수 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건강한 관객 수를 쌓으며 145만명을 기록하고 있네요. 200만명에 도달하는 것은 고생했는데 북미의 성적을 생각하면 국내 성적은 매우 준수한 결과로 보이는군요.


    >


    개봉 5주째 들어 주 이야기의 관객이 10만명 이하로 떨어진<백두산>이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은 82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친구>을 제치고 역대 41위에 위치했습니다. <백두산>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작품은<과속 스캔들>(824만)입니다. 39위는<디 워(842만)이니 어기는 것은 어렵더군요. 그러고 보니 CJ는 설 연휴에 라인업 공백이 생겼네요. 이것으로<옷장>이 공개하기 위해서는 2주가 남았으니 이이에키입니다. 조금 아쉬웠지만, 비교적 느긋한 설 연휴 극장가를 보는 입장이 됐습니다. 관계자는 게으른 공휴일을 피할 수 있어서 좋은 것일까요. 한동안 <백두산> 정도의 흥행작이 언제 나쁘지는 않을지 궁금하네요.


    >


    5위는 3상에서 온<스타워즈 9>입니다. 80%를 넘는 하락을 경험했고 누적 관객은 48만명을 기록, 거짓 없이 겨우 50만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릴 것 같네요. 어쩌면 국내는 <스파이디어스>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할 수도 있어 사상 초유의 성적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미, 이렇게 유종의 미와는 반대의 결과로, 만약 다음 시리즈가 제작되거나 나쁘지 않거나 해서 리부트된다고 해도, 실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지는군요. 마치< 나쁘지 않는 오픈들 4>제작소식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니 코리아처럼 디즈니의 가장 아픈 손가락은 당분간 장기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보입니다. 회복되면 다시 출전하겠다는 겁니다. 디즈니로 FA 이적한 뒤엔 이적 하나 해 대박을 터뜨린 데 이어 이듬해 주 포지션을 따내지 못해 작은 결과를 얻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지만 이미 예전 실력이 아니었나 싶진 않아요.


    >


    정말 200만 문턱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는<천문>가 개봉 4주 만에 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곧 주말 관객이 만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사실상 롯데도<암살자>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지만 그래도 상징적인 200만명을 돌파하며 좋겠어요. 현재 첫 97만명을 바라보고 있는데 일단 설 연휴에 약의 간이라도 넘겨야 200만까지 도달 가능합니다. 연말보다 설에 더 어울리는 작품이라 이것도 이제 편견이죠. 아시다시피 잠시 개봉하는 사극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약간은 획기적인 사극이 등장해야 할 것 같아요.


    >


    지난주의 돌풍의 주인공< 불타는 여성의 초상>이 7위에 올랐습니다. 뱃지 대란이라는 의문과 함께 각종 패키지 상영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것은 영화의 완성도와 비주얼까지 결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2의<캐롤>과<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1콜오지코 있는 상황인데요. 아쉽게도 아카데미에는 노미네이션이 되지 못했어요. 프랑스 대표로 <레미제라블>이 뽑혔기 때문. 누적관객은 3만 명이 넘었습니다. 체감적으로 보면 대단한 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술관 중심 개봉에서 이 정도 성적은 대단해요. 장기 상영에 10만명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작인데 작년<카보 나 음악>으로 홈런을 친 그린 그와잉레은 마침 1년 만에 좋은 분위기를 맞이했습니다요. 점점 더 타오르길 바랍니다.


    >


    하위권은 사실은 모인 관객 수가 침체하고 성적 자체는 큰 토우쯔카 없을 수 있는데 개봉 3주째의<미드웨이>는 94맨 맨인에 도달하 슴니다. 결국 첫 00만명은 넘지 못한 채 아쉽게 끝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20첫 9년 수입 영화 속에서는 가장 성공한 작품이 되챠은스이 커짔 슴니다. <죠은우이크 3>대비 관중 수는 조금 못 미치지만 매출액은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부가 시장에서 심각하게 사랑하시라 이름 하니까요. 한동안 부진했던 누리픽처스의 기사회생 작품이기도 하고, 제대로 된 전쟁영화는 아직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


    <시동>이 부가시장에 오픈된 소리에도 아직 차트에 남아있네요. 9위를 기록하며 330만명을 넘었습니다. 깔끔한 성적을 기록했어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가량이었으나 올해 1월 개봉 한정 영화를 보고<드라이브>이 상대적으로 재미 있는 영화했다는 소견이 듭니다. NEW의 해안 작품은 2/12공개하는<정직한 후보>임. 앞으로 코미디에 주력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데요. 연이 말을 잘 묶었기 때문에 연초 시작이 중요해 지네요.


    >


    9주간 차트에 남아 있는<겨울 왕국 2>이 10위에 머물렀습니다. 누적 관객은 1372만명을 막 넘었습니다. 교루네고, 최종 성적은<아바타>의 스페셜 에디션 총 관객을 넘지 못한 채, 역대 외화 3위를 기록하네요. (전부가 역대 7위) 아쉽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밀렸지만 1개보다 2개의 성적으로 보면 국내가 진짜 넘을 수 없는 벽의 수준이 아닐까요.


    >


    >


    2년 연속, 추석 대목이 흉작으로 끝나고 명절에는 한국 영화 예는 코미디 영화라는 내용이 무색했습니다. 그나마 작년 설의<극한 직업>이 완전한 승자 독식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배경에는 국경일에 사극의 침체도 원인이 되고, 게다가 3자 구도로 개봉하여 1위 작품이 겨우 손익 분기점을 넘는 형세도 있옷슴니다. 올해도 3강 구도다. 그 중 남산의 부장님들이 가장 큰 작품인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공개된 관객과 평론가의 반응도 다른 2작품에 비해서 정확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캐스팅에서도 완전한 우위를 보였으며 개봉 첫 음반에는 크게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이 작품은 순위가 문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앙시송>의 경우처럼 확실한 1위였지만, 손익 분기점을 겨우 등정해야 하는 형세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공휴일에 어울리는 소재가 없다는 반응도 1부 있어 사극이 갖고 있던 중요한 강점인 인상적인 울림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점은 상업적인 매력에서는 조금 마이너 히스 요인이기도 하네요. <남산의 부장들>은 요즘처럼 시장이 위축되는 경우가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가 아니냐고 합니다. <마약왕>이 아닌 <내부자>의 절차를 따라가야 합니다.* 비ビュー알바 남산의 부장들 리뷰 보기


    >


    소재만 보면<7급 공무원>이 나쁘지 않고<간첩 같은 성공 사례가 부상하는<암살자>이다. 권상우 배우의 경우 <탐정> 시리즈로 캐릭터 코미디에도 능함을 보여줬고 <신의한수>에서 액션도 소화했어요. 그런 면에서 안정적인 캐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다 보니 일단 B급 감성으로 광둥화되다 보니 처음엔 젊은 관객층을 겨냥한 것 같은데 과연 관람층 확장까지 가능하겠느냐는 의문이 듭니다. 실제로 보면 무난한 명절 영화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탁 트인 마을을 위한 광고 같기도 합니다. 좀 지나치긴 하지만 B급으로 포장할 영화는 아닌 것 같아요. < 해치지 않아.>이 하나 정도를 차지하는 명절에 무려 3개의 코미디 영화가 포진하고 있고 나쁘지 않아 무엇을 먹식의 결과는 나쁘지 않고 오는 이야기라는 것도 없으니까요. 한국 드라마'남산의 부장들'이 그리 끌리지 않는 관객의 중국에서, 나머지 3개의 가벼운 영화가 어떻게 관객의 선택될지 궁금하네요. 2위권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암살자>가 좀 더 이미 있는 것처럼 보인다. * 비ビュー알바의 '히트맨' 리뷰 보기


    >


    제3타자는<미스터 달리기: 사라진 VIP>입니다. 시간을 보면 동물 관련 영화가 1월에 세편이 공개한 상황에 더 불운인가, 이 작품은<닥터 두리틀>의 이이에키하는 동물과<침해하지 않고>의 동물 가면을 쓰기까지 모두 합친 설정의 영화가 될 것이다, 과연 그것이 혜택이 될지 반대로 재탕으로 인식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두 작품 전체의 적어도 1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으니까 그냥 실망하지는 않지만 걱정이 되죠무움 1위를 차지한 경력이 곧 설 연휴에도 극장에 걸린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거의 비슷한 설정의 영화라면, 다른 영화를 선택해도 무방할 수도 있고, 이른바 오버플로어 효과가 나쁘지 않고,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3작품이 물어뜯은 플러스 마이 당신 즈 요인이 상대적이라고 합니다. <보안관>으로 성공사례를 만든 이성민, 배정남 콤비의 시탄신지가 이번에도 파워를 과시할까요? 그리고<남산(남산)의 부장들>과 2편의 영화가 동시에 개봉되는 이・송밍(이 성민)배우의 입장이 참 곤란할지도 모르겠군요. * 비ビュー알바의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리뷰 보기


    >


    마지막으로 폭스의 블루스카이 애니메이션 '스파이디어스'다. 사실 한국에서는 블루스카이 애니메이션 중 성공한 작품은 드물어요. 그 자신, <어린이용>시리즈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번에는 디즈니의 이름표를 달고 개봉하지만 재미만 놓고 보면 이 영화는 설 연휴 작품 중 최고다. 물론 모든 관객이 만족하고 있고 자신이 선택할 영화가 아닐 수 있지만, 애니메이션이라는 한계를 벗어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죠. 시방<겨울 왕국 2>이 차트의 밖으로 빠진다, 자기 갈 것으로 보고,<스타워즈 9>도 쟈은후(뒤)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새로운 타자가 필요한 디즈니으로는 적절한 시기에 신규 작품을 포진시켰다고 보인다. 현실은 중위권 데뷔가 유력해 보이지만 다음 주에도 이렇다 할 작품이 없어 웬지 롱런할 기회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비ビュー알바 스파이지니어스 리뷰 보기


    >


    예술관의 설령은 소규모로 공개되는 작품 중에서는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의 하부에도 노미네이션 된 "사마에게"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이런 소재의 다큐멘터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막상 마주치는 장면이 충격적일 때가 많아요. 저에게는 올해 첫 만점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2월에도 앞서서 만점 작품이 있습니다)꼭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소소한 팬임을 고백하는 에릭 클랩턴의 다큐멘터리 에릭 클랩턴: 기타의 신은 그의 인생 전체를 바라보는 작품입니다. 게다가 '마리오보타: 영혼을 위한 건축'은 근래에 이어져온 건축가들 다큐멘터리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아동용 애기니 '오즈의 마법사: 요술화와 마음껏 이야기 하는 책'과 팬층을 겨냥한 '하이큐: 지멘 vs 하가의 매일'과 국내 독립영화 '작은 빛'이 공개됩니다.


    >


    설 연휴 전에 유출되는 영화가 적은 편이죠.


    >


    개봉 6주째에도 굳건하게 1위를 지키고 있는<아바타>은 불과 11%하락하고 1천만명을 넘었습니다. 이게 진짜 레전드 흥행이라고 할 수 있죠. 두 궁도우물죠크쥬은 거리 매 1의 성적을 보는 내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개봉한<주유소 습격 사건 2>은 진짜 10년 만에 제작된 속편이었지만 혹평 속에 실패했습니다. 앞서고,<5001의 여름>가 개봉한지 10년이군요. 최근의 위치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디즈니의<공주와 개구리>는 주말 만명으로 처참한 성적으로 9위 데뷔했습니다.


    >


    20년 전에는 한국 영화<주노면 베이커리>가 개봉했어요? 최민수, 여균동, 황신혜, 기위영 등의 배우가 출연한 드라마였는데 제목은 정스토리와 근래 어필할 수 있는 상념입니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한 소재의 영화가 <삶과 부위 자료 청구 소송>처럼 그렇게 성공하기는 어려웠던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아내의 감정을 해소하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남편의 고군분투가 빵집의 대히트로 이어진 경우니까<극한직업>과 다를 바 없는 구성이긴 하지만 장르가 코미디가 아니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과 비슷한 구도의 개봉작들이 있는데, <유어 리시맨>과 <포드 v 페라리>를 정말 비슷한 시기에 내놓은 마틴 스콜세지의 과제입니다.스망골도 감독이 20년 전에는<비상 근무>와<카프렝도우>를 개봉합니다. 그래서 최근 놀라운 성적을 올린 마조성 감독의 성원은 비디오 시장에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막초선 감독은 이름에 걸맞게(?) 주로 남성적인 범죄 액션이 전공과 같지만 촬영감독으로 연출된 작품으로도 성공을 거뒀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