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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심국제중, 화산자율중.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8:31

    A 딱 꼬집어서, 언제부턴가 좋다고 말씀 드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강카료은의 아이가 아직 초등 1~2년생이지만 국제 중학교/자주 중 진학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아이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준비하고 싶은 경우에는 초등 5학년 때부터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착실히 공부하고 왔다면 초등 6학년이 된 다음의 3~4월경, 준비를 시작해도 사건에 부족합니다.. 중요한것은학생스스로진학을원하느냐?라고소견을합니다. 아직 사인 소견과 주장이 결실을 맺지 못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무리하게 진학 준비를 할 경우 강요와 억압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불만을 품을 수 있습니다.


    A요즘 교육현장에서 수학선행을 필수로 보는 경우가 많은 편이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과 영어 전체를 무조건 선행학습하는 것보다는 기초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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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텝스, 토플 등 영어시험이 나쁘지 않고 수학경기도 필수요소가 아니라 오히려 자기소개서 등을 언급해서는 안 되는 금지사항이지만 인증점수를 받기 위해 또는 경기참가를 위해 준비한 과정과 배우고 성장한 과정은 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현재 학습상황에 따라 선택이 필요합니다. 영어의 경우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듣고 발표하고 보고서 괜찮고 에세이 작성을 때문에 중학교 2~3학년 정도의 독해력과 어휘력을 갖추고 있다면 충분하다고 여겨지면 영어 실력이 부족하고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는 경우에는 집중적인 영어 훈련이 필요합니다. 수학은 중학교 2~3년생 정도 선행이 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현행 한 카웅데우에서 학습한 학생은 중 한 심화 정도는 종료하는 것이 입학 후 적응 때문에 필요합니다.


    A청심과 화산 모두 성실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생에게 추천하는 학교다. 여러가지 동아리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 그리고 기숙사 생활을 통한 자립심 향상 등 공통된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학생의개인적인취향에따라약간적응차이가있을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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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심국제중은 비교적 교풍이 자유롭고 학생자치가 활성화된 학교이므로 적극적이고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단체활동을 즐기는 성격이라면 즐겁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본인이 해야 할 공부를 스스로 잘하는 성격이라면 자연계열의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을 때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고등학교 진학률을 봐도 소수이긴 하지만 과학고 진학자도 있고 자사고 진학자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기숙사생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교육으로 지원을 받을 여유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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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중학교는 청심에 비해 더 엄격한 분위기입니다. 기숙사 생활에서도 규율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방학이 끝난 개학식 유기농부터 개학하고 실력별 반 편성을 위해 매달 영어, 수학 실력 테스트를 할 정도로 시험이 잦은 편이라 난이도도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다 경쟁적인 귀취를 좋아하는 학생이 나쁘지 않고 약간 부담이 가는 환경에서 더 나은 성취력을 보이는 학생이라면 화산중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청심과 마찬가지로 사교육의 도움을 청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청심, 화산 모두 하나단이 있고 학생의 개인차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각 학교의 입학 설명회는 나쁘지 않고 학교 방문 행사 등을 활용해 자녀와 함께 직접 둘러보고 결정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A​ 청심과 화산 전체 한 0월에 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화산 중학교가 조금 먼저 시작하고 하나 0월 1주에 원서 접수를 시작하지만 매우 최근까지 제출한 원서에 심각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1반의 전형 인원은 80명과 언어 창의력의 면접이나 수리 창의력 면접, 인성 면접으로 구성된 심층 면접에서 최종 통과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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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심 국제 중학교는 10월 셋째주에 원서 접수를 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넷째주에 1차 츄에 처음을 시행하기에 지원자 수가 많은 다른 요소 없이 컴퓨터로 진행되는 랜덤 츄에 처음이어서 이 단계에서 당신 카마 은 결과를 맞을 경우가 많슴니다. 이 츄에 처음으로 최종 선발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학교생 후와루키록브와 자기 소개서 기반으로 진행되는 인성 면접을 통해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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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심도 화산도 최종 허가라는 좋은 소식을 받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청심의 경우 1단계 추첨 선발에 지원을 주저하거나 준비를 소홀히 이고쯔눙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청심에 지원했지만 1차 추첨에서 탈락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청심과 화산, 양교 함께 지원하기도 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최종적인 선택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달려있지만, 단지 허락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경험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첨에서 탈락하고 1반 중학교에 점포가 있어도, 고런 경험은 아이에게 좋은 양분이 되어 주이다니다.


    리더십과친구를배려하는인물을보여주는활동을권할것입니다. 학교입니다. 원이나 반입니다.원경험은자기소개서를작성하고면접을위한답변에도좋은소재가됩니다 물론 모든 학생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별 발표의 수업이나 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장래에 대해 확실한 예정이 있다면 관련 동아리에 참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교내외 대회의 수상실적은 자기소개서에 쓸 수 없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렵지 않게 경험하거나 new를 배운 것 등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교내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어려운 책이 지나치게 수준 높은 원서를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적절한 책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 각급 학교 영토도서관에서 매년 학생들을 위한 장려 도서 목록을 다시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권장 도서 목록을 활용 칠로, 쉬지 않고 달에 1,2권씩 읽을 정도로 괜찮아요. 각종 문학, 비문학의 독서도 좋지만 본인의 장래희망과 관련된 책이나 학교 교과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눈으로 읽고 끝내는 것보다는 간단한 독서노트과의 짧은 감상문 정도를 기록하도록 해 주시면 더 좋을 것이다. 영어 원서 독서는 학생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고려해 선택적으로 하지만 학생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이 과인, 다소 양이 많아도 비교적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류(해리포터 퍼시 잭슨 등)로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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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아직 본인이 어려서인지 초등학생이 할 만한 자원봉사자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부모님이 꾸준히 하고 있던 봉사 활동이 있다면 다 같이 참여하는 것도 좋고,'청소년 활동 정보 서비스 e-청소년'이본이다'하나 365봉사 포털'등의 봉사 활동의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고 지상 복지관 이본인 양로원, 도서관 등에서 하는 봉사 활동이 있다면, 신청하고 꾸준하게 활동하고 보면 좋슴니다. 다니고 있는 종교가 있으면, 그 교회 본인의 성당, 절에서 행해지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 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학생이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어느 정도 실력이 있으면 영어에서 전래 동화를 번역하고 제3국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봉사 활동도 고려할 만한 것이다.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자원봉사의 종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 지상 정화 활동류 이외의 자원봉사의 경험이 없다고 해도 큰 손해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에쓰기위한단회성봉사활동이아니라중학교에서도꾸준히계속하는활동이라고생각하고봉사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A​ 청심 국제 중학교의 경우 자기 소개서는 하나, 500자 글자수 제한을 갖고 있어 화산 중학교의 경우 자기 소개서를 자필로 작성하도록 하고 있어서 하나, 600~한개, 800자 정도가 제한이다. 써야 할 이야기는 두 학교가 모두 비슷해서 흔히 '지원동기-자기주도학습과정-입학 후 졸업 후 결심-인성' 순으로 작성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중요한 것은 분량보다는 이야기의 질이다. 알맹이 없이 사소한 주제만 가득 메운 한개, 500들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고 느낀 점에서 충족된 솔직한 한개, 300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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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학생이 처음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생각한다.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그 인재상과 본인이 얼마나 과인한지, 본인만의 경험이 무엇인지, 그 경험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본인이 지원하는 학교에 어떻게 어울리는지 등 의견을 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는 벼락치기로 쓰는 것이 통용되기 어렵고 적어도 몇 개월의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생각하고 성장해서 작성해야 합니다.그렇게 생각하고 마무리한 자기소개서가 있어야 면접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화산중의 언어 창의력 면접과 수리 창의력 면접은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지만 인성 면접은 대부분 자기소개서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질문이 주어지므로 본인의 자기소개서를 면밀히 파악해 놓고 예상 질문을 골라 답변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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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특목고 존폐론이라고 느끼는 학부모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원론적인 면에서 느낌이 필요한 것 같아요. '특목고에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하기 때문에' 특목고에 가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공부'에는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 능력, 주위의 friend와 원만하게 어울리는 인성, 창의력과 리더십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 활동 등으로 대표되는 비교과 활동 면에서 국제 중학교가 나쁜 없는 자율 중에는 1쌍 가운데에 비해서 아직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특히 자유 학년제가 실행될 중학교 1학년 때는 확실히 유익한 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 했다 굳이 특목고가 아니어도 많은 1반의 고등 학교에서도 조별 활동과 발표식 토론식 수업 등 뵤은쵸은 카마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제 중학교/자주 속에서의 경험은 도움이 될 것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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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중에 진학하느냐, 국제중 자율중에 진학하느냐의 선택은 옳지만 특목고가 없어지니까 국제중 자율중에 갈 필요도 없잖아요?"라고 가볍게 생각할 것은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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