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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건강을 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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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 어머니가 사준 인삼이라고 하면 뭐라고 해도 금산 쥐~엄마가 금산에 가서 6년근 인삼에 좋다고 사서 왔답니다요즘 하나교차가 심해서 지역서민츠가 목이 아프다고 딱 말하는데, 민츠를 위해 감기에 좋은 건강한 인삼차를 만들어 볼까 하면?인삼차가 달고 씁쓸한 맛이라 민츠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인삼꿀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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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다 민츠가 보면 엄청 놀라서 산산산이 아닐까 하고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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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잔뿌리에 묻은 흙이 물에 젖어서 잘 떨어지라고 30분 정도 담그는 것 30분 후 흐르는 물에 줄줄 감으면 너무 난 양의 흙이 떨어지고, 본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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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엔 솔로를 깨끗이 닦아준다잔뿌리는 따로 골라내는 인삼머리는 먹는게 아니라고 해서 세척전에 머리는 잘라버린다.인삼차를 만드는데 있어서 닦는 과정이 가장 힘들다.이것은 민츠를 시켰다음식을 만드는데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지 몰라서 시켰는데 뒷감당이 더 힘들다고 한다.ᄏ 사방으로 물이 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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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밥에 곁들여서 물기를 쓱 빼는 한없이 자연건조 시켜서 없이 아삭아삭하게 스토리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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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차 다음을 유리병은 열탕에서 소독시키고 부글부글 끓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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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근은 지퍼백에 넣어 밀봉하여 냉동실에 보관지퍼 팩으로 2봉지 정도 나간 뒤에 백숙하고 먹을 때 나 대신 츄챠쿨하나 때 포함해서 우유, 꿀 넣고 가서 마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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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몸통은 둥글고 얇게 썰어 예쁜 놈과 못생긴 놈을 분류해 놓았다.예쁜놈은 선물용~ 못생긴건 집에서 먹기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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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이 소독해 놓은 유리병은 물기 한 사람 없이 잘 닦은 다음 슬라이스한 인삼을 반쯤 넣는다.꿀과 인삼의 비율 웅잉삼:꿀=1:1.5대부분째 분량으로 때려서 붓는다.인삼을 넣고 꿀을 넣어도 되는데 나는 인삼을 밑에 깔고 그 위에 꿀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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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을 꾹! 닫으면 끝~ 마무리로 뚜껑에 라벨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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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성하면 발그와잉죠루 실온에서 보관 복어 다음은 냉장 보관, 1주일 후에 내고 먹으면 맛있다.꺼내서 인삼을 그냥 날로 먹어도, 맛과 인고 포근하게 차를 타서 먹어도 돼~ 이거 하과인 해놨다고 든든하네.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질 때 한잔 인산차를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주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건강차로 손색이 없다.추위가 닥쳐와도 괜찮아~ 그런데 이거 이거 이거 재료값만 얼마야? 국삼은 고혈압 환자 몸에 열이 있는 사람에게는 안좋다는 스토리가 있는데 아니라고 스토리도 있고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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