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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한달경과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2:37

    갑상샘 고주파 절제술 1개월 경과 후기(인천 부평 어바웃 성형 외과)언제였더라. 2년전쯤?이였던 것 같다.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으면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고, 규칙적이지 않은 생리주기에 관해 위 뒤에서 같이 받고, 얼굴을 쳐다보고, 호르몬 때문에 생기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갑상선 검사도 받는 게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어안이 벙벙한 감정으로 언니와 대화하면서 언니도 일하는 직장 동료가 갑상선 검사를 받고 이상이 있다는 말을 계속 해 오자, 바로 갑상선 전문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대학병원으로 갈까 하다가 부평 쪽에서 갑상샘, 유방만 진료하는 전문 개인병원을 찾았다.?경사 결과 00, 오른쪽, 왼쪽의 노화가 정말 많았다.의사 선생님도 젊은 과인이 이렇게 가령이 많은 것을 보고 놀라는 눈치였어요.​


    곧 조직검사, 피검사를 시작해 떨리는 감정으로 조직검사를 기다린 것 같다.하나 줄까? 걸린 걸로 기억하는데 다행히 조직검사 결과 암은 아니란다.심장을 얼마나 과도하게 쓸어내렸는지 그때만 말하면 크기가 크고 혹도 많아 주기적으로 검진이 필요하다.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때도 꽤 큰 크기여서, 고주파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있지만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의 이야기. ​ 그렇게 6개월 단위로 나 누구고 혹이 커지는지 확대하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씩 검진을 하며 나이를 무사히 넘긴. 다행히 좋은 혹이 구강 의견이었지만 이번 검진에서 치롤리 왼쪽에 있는 혹이 커졌다고 한다.​


    ​ 3cm를 넘기 일보 직전 의사 선생님은 역시 결코 서두르지 않고 본인으로는 텍그오은을 주었다.그렇게 본인 더 이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고 그대로 바로에 고주파 수술 예약을 하며 크기가 커지면서 지난해에 견적을 받은 금액보다 일 0만원이 높아졌다.겨울휴가와 붙여서 푹 쉬려고(생각해) 한달후(후∀ 예약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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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휴가에서 러시아에 가려던 나의 마소 소리는 바이 바이~~​ 휴가 1째 날을 그렇게 갑상선 수술로(눈물)10시 예약을 했다. 실비를 적용할 필요가 있었던 입원 절차까지 마치고 두 병참으로 안내되었다.​ 직업 상의 평가 1에 쉬러 이날 자신만이 병실을 쓰고 아~주 편하게 달콤한 독서 디은카디은칸 것 같다.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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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보잘것 없는거 같아서 가져간 개런티탭이 거 존이 얘기 잘 샀다는 얘기야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심심해서 야과인두강의부터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유튜브 김민석 선생님 강의랑 먹방 계속 보고 있어가과인을 불렀던 무서워.. 그냥.. 웃음 의사선생님이 "긴장하잖아, 이말로는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있다" 라고 말했지만 그전에 부분마취를 했습니다.그리고 시작한 고주파 시술 치과도 자주 가고 주사도 정화에 잘 맞는 와인.타인에 비해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을 과인이 갖고부터는 알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내가 받아온 치료 중 원탑에서 아팠던 것 같다.엄마말들으니까 어릴때도 주사맞고 웃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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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술은 짧았다.하나 5~20분 사이에 본인는데 ​ 수술 중에 아프면 손으로 불리었지만 악역으로 참았다.너무 아파서 쉬었으면 더 지옥같은 견해는 그냥 참자고주파 절제술은 간단하게 말하면, 주사 바늘을 목안에 넣고, 비록 부분을 화상을 입을 때까지 태워 버리는 것. 라는 견해를 보면 간단할 것 같다.뜨거운 지진 예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점 작아지그런데 하나 차로 작아지지 않으면 2차 3차까지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말로는 쉽지만 막상 누워서 긴 바늘이 목에 걸려 마스크의 견해를 얘기할 수는 없다. 마취해도 다 느껴진다..■아픔의 강도는 음수가 뜨거워지고,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진 본인에게 가는 기분? 으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목이 아픈것보다 귀가 아프고 난처했다."왜 영화에서 보면 폭탄이 터져서 귀에서'삐삐'...응..."인지를 알았다ᅲᅲᅲᅲᅲᅲᅲᅲ 방수밴드까지 찰싹 붙이고, 확충 병에 걸렸는데도 기절하고 자버린 것 같다. 긴장이 한순간에 풀려버려서.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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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주 1후에 병원 예약을 받아 아내 sound에 달아 준 밴드는 51동안 대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 병원에서 약의 지연을 주는 마침 51째 되던 날 방수 밴드 제거!피도 나왔고 본인의 채팅 밴드 때문에 목 주변이 형형색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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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피도 났지만 파랗게 멍이 들었다.하지만 후기를 보면 다른 사람들은 목 주위에 심한 멍이 들고, 목 전체에 멍이 들어있거나 예쁘지 않다는 사진을 봤는데 다행히 멍이 없어서 다행이야! 피를 뺀 부분만 ᄏᄏ 엄마가 이거 뭐야 다리?라고 상처타打 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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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렇게 2투 돈 안 준 연고를 발라데이 상이다 자꾸 목 둘레가 너무 가렵고, 두드러기처럼 올라오ㅠㅠㅠ ​ 1주 1차 병원 재진을 예약했기 때문에 가서 물어보려고 최대 한수 방향으로 손을 대지 않았다.​ 의사 선생님은 목 둘레 살이 약해서 오는 데 온 1시적인 현상이라고 했지만 ​ 그래도 걱정 ㅠㅠㅠ 쳇, 혹시술은 아주 좋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술집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들어간 목에 약간 화상은 있었다고 하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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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짠 1개월이 지나지 않았지만 오늘!포스팅 하기 전에 카샤카샤 목의 주름만 징그럽게요.(실제로 손으로 만져보면 볼록한 느낌은 조금 있다) 바늘이 들어간 부위는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외견상으로는 자세히 보면 보인다.그건 정말 유감이지만 신경이 많이 쓰일 만한 흉터는 아니야.흉터가 남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다. 하고 소견하였으나 필경. 그래도 이정도면 굿! 그리고 정말 몰랐는데 왼쪽이 줄고 과인서 오른쪽을 손으로 만져보면 오른쪽이 부풀어있는게 느껴져.이전에는 모두 살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하고 있었습니다. 슬프다. 오른쪽도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계속 지켜봐야 하는데 다시 건강관리가 중요하다.시술 후에 크게 주의할 점은 없었다!다만 간단한 샤워 이외에 땀을 흘리는 운동, 사우그아잉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하고 sound식은 그렇게 따지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 양심상, 술을 5일 정도 먹지 않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리고 3개월 만에 다시 재검진을 예약했습니다.​ 여부 2차 3차까지 가지이야키쟈 ㅠㅠㅠᅲᅲᅲᅲᅲᅲ**아웃 외과**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병원이 있습니다.콘스탄트에 예약도 확실히 힘들고, 검진날짜가 되면 메일도 보내주기 때문에 잊어버리고 있어 메일이 오면, 아! 검진일이 다가오는 구과인~소견입니다.​ 원장도 수술에 관하여 강압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절대 없오롯 나의 선택으로 옆에서 아이구 조언 정도 밖에 하고 주고 정 이야기에 브그이다 sound없이 1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서 편하게 다닌 것 같아요.그리고, 실은 이렇게 많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대학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결국 귀가의 이야기는 암이 아니면 이런 세세한 치료는 개인병원이 많이 하기 때문에 의술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약도 많고 고주파 절제술을 해도 되지만 다시 한번 검진해서 크게 자라서 시행하자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냥 개인 전문병으로 계속 다녔습니다! 간호사분도 친절합니다! sound... 한명 빼고) 그리고 집이랑 너랑 너무 가까워서 다행이야 어바웃외과 다음엔 잘 관리해야지!


    위치만 알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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