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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 연습] 미드 <지정생존자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8:45

    <지정 생존자>Season것 Episode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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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ated survivor로 얼떨결에 대통령이 된 커크먼.하원의원이 자신의 주지사들, 합참의장도 속된 이야기로 노골적으로 대통령에게 함구하고 있다.​ 미국의 50개의 주가 있고 각 주에 의해서 법이 달리 투표로 당선된 주지사가 독립성을 가지고 그 주식을 본이다지는 연방국의 형태이다.따라서 미시간 주지사는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는 거자신이 주방위군이 주지사 편을 들어 대통령의 최측근 특별고문(special adviser)을 무력으로 위협하는 장면도 나온다.드라마에서, 작은 대가족 사고로부터 시작해 주지사/하원의원/군 수뇌부등과의 뒤죽박죽, 외국 적대 세력과의 뒤죽박죽.지치고 뒤죽박죽 고민에 싸인 커크먼 대통령의 모습이 자주 비춰진다.이쯤 되면 미국 대통령이라도 마냥 편하고 자신의 심리로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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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sure I canget someone from the AG's office. "법무부에 스토리해 적자를..." Public Engagement said you're headed to Michigan? 공보실에서 들었는데 미아에 간다구요? Yah, red tape's a bitch. 관료주의 정말 재밌어요.bitch를 많이 순화해서 번역했다.'관료주의 진짜 사탕 같아요' 정도.Hannah, what's with the cloak and dagger? 한자 자신 갑자기 왜 이렇게 비장한가? 국회의사당 폭발의 배후가 의심스러운 부하 직원 Hannah 씨에게 아직 인정할 수 없는 FBI 부국장이 내용하는 장면이었던 비장해라는 번역보다 cloak and dagger를 소리모 이론(국회 의사당 폭파 범인은 따로 있다는 의심) 정도로 보고 밀리려는 목소리는 뭐야? 정도가 좋지 않을까.We'd like to beg in the formal vetting process on a VP candidate. 부통령후보에 대한 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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